>안녕하세요. 어제 방문 하려고 했는데, 휴무이신것 같아 토요일에 방문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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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1. 일단 증상이, 손가락 젤 끝.. 즉, 손톱 바닥부분?이 찬물에 손을 씻거나 찬 기구, 물티슈등을 만지면 갑자기 손에 칼에 베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. 1주일간 아프다가 어제서야 통증이 완화가 되기는 했으나, 주변에선 류마티스 내과로 가야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. 어떻게 해야 할까요? 혹, 귀 병원에서 검사도 가능한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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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2. 무릎 관절 부분 쪽에 수포는 없고, 토요일부터 피부가 따가웠습니다. 급한데로 토요일 저녁 가정의학과를 가니 대상포진 약이라고 3일 처방받았는데, 하루 약 먹고, 통증이 가라 앉지않아, 귀 병원은 월요일에 휴무였고, 할 수 없이 동네 통증의학과로 가니, 대상포진이라고 보기 어렵다고, 전혀 눈에 띄는 부분이 없다고, 일단, 소염진통제와 진통완화 링겔 맞으라고해서 맞긴 했는데, 통증은 약간 완화가 되었습니다. 몇 년 전 대상 포진 걸려서 귀 병원에 내원하여 주사를 맞아 나았는데, 대상 포진이 꼭 피부 발진이 있어야지만 대상포진인건지요?
>일단, 이번 주 토요일에 방문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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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두 개의 증상으로 병원 내원 치료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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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의 통증은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은 아니고 손가락 말초신경이 어떤 이유로든 예민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됩니다.
대상포진은 이유없이 통증이 먼저 시작하고 3~4일이 지나서 포진이 생기므로 3~5일정도는 관찰해보아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.
계속 아프시면 토요일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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